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전시 안녕하세요, 신뢰할 수 있는 IT 플랫폼 품입니다.
더품의 브랜드 마케팅팀과 서비스 운영팀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 다녀왔습니다. 올해는 어떤 신기술이 CES에서 모습을 드러냈는지 간단한 참관기를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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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CE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차량 기술 키워드는 바로 자율주행 전기차입니다. 자율주행 분야는 개인이 탑승하는 승용차부터 시내 버스, 우편물 배달 차량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는 미래를 그렸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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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세데스 벤츠는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, 장거리 주행을 위한 배터리 분배 시스템, 하이퍼스크린을 탑재한 전기 승용차 VISION EQXX를 전시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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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F는 차세대 자율주행 셔틀과 발렛 파킹 기술을 선보였습니다. 차 주변 360도 시야를 확보하여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리더라도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주차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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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사 Gatik는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우편물 배송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. 시범 운행 영상에는 관리자가 조수석에 앉아있고, 최적 경로를 계산해 차량이 알아서 운송을 수행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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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최대 유통사 아마존은 자율주행 기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곧 물류 시스템 고도화, 배송 시간의 절약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.
아마존은 인공지능 알렉사를 미국 생산 차량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기존의 단순한 홈 IoT 기능을 넘어 운전 중 생필품 주문이나 경로 탐색 등 차량 소프트웨어로서 알렉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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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증명하듯 마세라티와 협업하여 출시한 오렌지색 전기차를 차량 부스 전시장에 내세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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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을 구매하는 과정도 점점 간소화될 전망입니다. 메타버스 기업 Touchcast는 오프라인 매장을 VR로 옮겨, 집에서 차량을 구경할 수 있는 가상현실을 구현했습니다. 인공지능 상담사가 전시 공간 곳곳을 직접 가이드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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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차량 및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전시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. 더품의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더 다양한 주제의 CES 전시 내용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니,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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